최근 우리 경제는 서비스업의 양호한 흐름과 제조업 반등에 힘입어 개선세가 확대되고 있으나, 건설투자 부진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소비는 내구재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설비투자와 수출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고용 여건도 둔화되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일산과 안산, 미국 웨스트라파옛을 거쳐 세종에 정착한 김선함 박사는 “국가는 정말 도시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워싱턴 D.C.와 마드리드가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출범한 지 15년도 되지 않은 세종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른지도 모릅니다. 아직 태어나는 중인 도시 세종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계획도시 주민의 시선을 김선함 박사의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KDI와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성장 엔진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를 맞아, 기술 혁신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고 장기성장률 추세를 반전시킬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합니다. AI 시대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