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경제지식인을 위한 KDI 왓츠업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 규제는 강화되고, 비은행 금융기관의 역할은 빠르게 커졌죠. 우리나라 증권사 역시 자산과 기능이 크게 확대되어 왔습니다. 정부는 2013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를 도입한 이후, 증권사 건전성 관리를 위해 NCR(Net Capital Ratio, 순자본비율)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2016년 개편된 현행 NCR 제도는 증권사의 외형 성장에 따르는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연구는 현 제도의 한계를 분석하고 증권사 위험을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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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행 NCR 산식이 가진 세 가지 핵심 문제를 이야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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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사의 규모가 커질 수록 실제 위험 수준과 무관하게 NCR 지표가
개선되어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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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위험 구조가 동일하더라도 자산 규모가 큰 증권사의 NCR이 과도하게 높게 계산되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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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버리지 변화에 따른 위험이 NCR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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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 지표가 건전성을 나타낸다면 차입 확대 등을 나타내는 레버리지가 높을수록 해당 수치는 악화되어야 하죠. 그런데, 현행 NCR에서는 오히려 레버리지가 높을 수록, 건전성이 좋아지는 비정상적 반응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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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증권사의 위험 확대를 제때 포착하지 못해, 시스템 리스크*가 누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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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리스크(System Risk): 개별 금융기관의 위기가 금융시스템 전체로 전이되는 현상
실제로 대형 증권사는 자산·레버리지·위험자산 운용 측면에서 중형은행보다 더 적극적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금융시스템 내 영향력도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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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도입 예정인 종합투자계좌(IMA)로 대형 증권사의 단기 자금 차입을 통한 자산규모 확대와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전망이죠! 저자는 더 늦기 전에,
1️⃣ 대형 증권사에는 자산·레버리지 확대에 따른 위험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NCR 산식을 개선하고,
2️⃣ 중소형 증권사에는 업무 범위와 특성을 고려해 현행 NCR을 유지하여,
→ 증권업의 건전성과 성장이 균형을 이루는 규제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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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동정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KDI의 봉사 동호회,
러빙라인!
2016년 시작된 러빙라인은 현재 약 90명의 회원이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동곡요양원을 방문해 중증장애우 가족들과 산책하고 담소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카드뉴스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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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커튼콜
익숙하지만 실제 상황을 알기 어려운 나라, 북한. 체제 특수성, 제한된 자료, 정치적 민감성 등의 요인 탓에 경제와 정책 전망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KDI 글로벌·북한경제연구실은 북한경제를 분석하고 정책적 통찰을 제공합니다. 북한경제 연구를 이끄는 이종규 실장에게 연구의 배경과 현황, 그리고 미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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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Korea 2030: AI·Bio·Culture로 설계하는 한국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하다,
「2025 미래전략 콘퍼런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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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KDI가 주관한 「2025 미래전략 콘퍼런스」가 12월 8일(월)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정부와 미래연구 전문가 간 한국의 중장기 미래 전략과 성장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차를 맞았으며, “ABC Korea 2030: AI·Bio·Culture”를 부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조연설, 발제, 종합토론으로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Culture) 산업이 한국 경제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과 남겨진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시각과 제언은 향후 정책 방향과 산업 전략 수립에 의미 있는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행사 프로그램과 발제자료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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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함께해 주신 왓플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있기에 왓츠업도 매주 더 나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연휴 동안 따뜻한 시간 가득하시길 바라며, 왓플 여러분께 행복이 포근하게 스며드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 다가오는 새해에도 유익한 소식과 즐거운 순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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