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경제지식인을 위한 KDI 왓츠업 뉴스레터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왓플 여러분, 2026년 1월 새해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특별히 KDI의 공식 마스코트인 '크디'와 함께 왓츠업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최근 주목할 만한 KDI 연구 성과와 함께 주요 소식을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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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산다는 사실, 놀랍지도 않고 앞으로도 더 심해질 것만 같습니다. 실제로 1970년 이후로 단 한 번도 수도권으로 몰리는 흐름은 반전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30년 동안 정부가 꾸준히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했는데도 왜 여전히 수도권에 몰리는 걸까요? KDI 김선함 연구위원이 알아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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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시는 생산성, 인구수용비용, 그리고 쾌적도라는 세 가지 핵심 지표에 의해 그 규모가 결정됩니다. 저자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16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 지표들을 분석한 결과, 지난 15년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생산성을 중심으로 극명하게 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5년 기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생산성 수준은 서로 대등한 수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15년 동안 양 지역 간 차는 약 8%p까지 확대되며 불균형이 심화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수도권의 인구수용비용이 일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에 비해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쾌적도는 비수도권이 수도권보다 높았으며 2005년 이후 이러한 경향성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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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수도권의 생산성을 올리면, 수도권 인구 집중 해소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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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산성의 차이가 수도권 인구 집중에 얼마만큼 영향력을 주었는지 분석해 보면, 비수도권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이 2010년대 수준으로 유지되었다면, 수도권 인구 비중은 49.8%에서 2.6%p 낮아져, 약 100만 명이 감소했을 것입니다. 나아가 비수도권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이 전국 평균 수준까지 상승했을 경우에는, 수도권 인구 비중이 6.5%p 하락하며 약 260만 명이 줄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비수도권 제조업 도시의 생산성 하락이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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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구 분산을 위한 대안으로 거점도시 육성 전략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거점도시의 생산성이 평균 8.2% 향상될 경우 수도권 인구 비중은 약 46% 수준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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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프라 공급을 넘어 지역생산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공간정책 수립
2️⃣ 비수도권 공간구조를 대도시 위주로 재편하는 것이 가장 유효
3️⃣ 공간정책의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중앙정부의 역할이 중요
4️⃣ 지방분권 전환은 자원배분 효율성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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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1월호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
최근 우리경제는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제조업도 다소 조정되고 있으나, 소비 개선으로 완만한 생산 증가세가 유지되는 모습입니다. 소매판매액이 완만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서비스업 생산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심리지수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비제조업 기업의 심리 지수도 개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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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동정
지식공유브리프
2025년 4호 발간 안내
KDI 국제개발협력센터는 국제개발협력 및 지식공유와 관련된 최근 이슈와 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센터의 업무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식공유브리프>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호에서는 2025년 KSP 성과공유 콘퍼런스의 현장 소식과 AI 시대의 새로운 질서, 국가별 협력 포커스 등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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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고
몸집 불리는 공공기관,
기능 조정이 절실하다
박진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2007년 298개였던 공공기관 수는 2025년 331개로 증가했습니다. 저자는 공공기관 기능 확대의 부정적 결과로 ① 공공기관 간 중복·유사 기능이 다수 발생하고, ② 자체 재원 확보를 위해 수익사업을 확대하면서 민간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기능 적정성을 점검하고, 기관 또는 기능의 통합·재조정을 추진하는 ‘기능 조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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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인사이트
AI 리터러시 교육이
시급하다
서중해 前 KDI 선임연구위원
이제 AI 리터러시(문해력)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존속에 필수 불가결의 요소가 되었습니다. 정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한다는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한편, 관련 법을 마련하고 재정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경제교육지원법」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좋은 선례이며,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정책 대응도 빨라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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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2026년 1월 30일 (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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